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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월드컵 역사상 첫 골…뭉클한 감동

[앵커] 64년 전 스위스 월드컵의 우리나라처럼 최약체 파나마가 첫 번째 월드컵에서 고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에 6골이나 내주며 완패했지만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을 기록하는 투지로 축구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1954년 스위스 월드컵에서 헝가리에 9대 0으로 지는 등 세계의 벽을 실감했던 우리처럼 첫 도전에 나선 파나마. 의욕이 넘쳤지만 잉글랜드의 파상 공세는 너무나 거셌습니다. 전반에만 무려 5골을 내줬습니다. 페널티킥으로 2골을 넣은 해리케인은 후반 17분 치크의 슛이 몸에 맞는 행운까지 찾아와 지나가다 해트트릭을 당했다는 우스개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6대 0까지 벌어졌지만 파나마는 주눅들지 않고 끝까지 싸웠습니다. 그리고 종료 10분여를 남기고 발로이가 월드컵 사상 첫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최승돈/KBS 축구 캐스터 : "축하합니다. 지금 이긴 팀의 환호 아닙니까? 이긴 팀 감독의 표정 아닙니까?"] 선수와 팬들은 마치 역전 골이라도 넣은 듯 얼싸안고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인구 400만의 약소국 파나마는 지난해 10월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자 임시 공휴일이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메시가 31번째 생일을 맞아 케이크의 촛불을 끄며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메시의 대형 피규어 앞에 모인 팬들도 케이크를 함께 나눠 먹으며 아르헨티나의 대반전을 기대했습니다. 미국의 CNN과 ESPN 등 외신들이 독재자의 체제 선전에 이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집트의 살라가 불편한 시선 때문에 대표팀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김도환기자 (kidohn@kbs.co.kr)[저작권자ⓒ KB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문어 영표’의 월드컵 예언!…오늘도 적중?▶ ‘TV보다 리얼’한 색다른 뉴스!

기사제공 KBS 뉴스